정치인의 딸로 살게 해서 참 미안합니다! 관리자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329 2020.04.07 12:31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딸 아이가 제 사진을 등에 업고 선거운동을 해주고 있습니다.한참 친구들과 어울릴 나이에 정치인의 딸로 살게 해서 참 많이 미안한 마음입니다.그래도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고 열심히 다니는 모습이 참 고맙네요.혹시 지나다니시다가 저희 딸 아이를 만나시면 반갑게 맞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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