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김명연

사진으로 보는 김명연

2015년 11월 12일(목), 수능시험

1,117 2015.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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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러 고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문턱에 선 이 때까지
얼마나 긴장하며 시험을 준비했을지 생각해보니 가슴이 저며옵니다.
 
결과가 과정보다 우선시 되는 이 사회 속에서 절대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선택과 과정을 믿으며 당당한 삶을 펼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 그동안 고생한 아들을 꼭 안아주어야겠습니다.
더불어 저처럼 입시를 치룬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도 고생하셨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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