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실 제 방을 내어드렸습니다"[2018 년1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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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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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1-29 09: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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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실 제 방을 내어드렸습니다"
국회의 문턱이 너무 높아 당신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없다고 온 몸을 쇠사슬로 묶고 눈물을 흘리시는 장애인들에게 제 방을 내어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장애인, 노인,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소외된 분들께 제 방을 내어드립니다.
언제든 찾아주세요. 제 방은 의원회관 805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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