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김명연의원, 안산 단원구갑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2,784 2016.01.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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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안산시민여러분!

단원구갑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와동, 선부동, 화정동, 원곡동, 신길동 주민여러분!

 

저는 4년 전 주민들께서 갈망하던 변화와 시대정신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떠올리며 413일 시민들의 엄중한 선택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당시 단원구갑 지역은 특정정당이 16년을 독점하는 폐해가 이어졌습니다. 7개 행정동 주민들께서는 변변한 복지시설과 생활편의시설도 없는 그야말로 안산에서 가장 낙후된 변두리 같은 지역이라는 불만과 오명 속에서 살아야했습니다.

그뿐만 아니었습니다. 서민과 근로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점차 원성으로 메아리치고 있었습니다.

 

단원갑 지역이 안산의 변두리로 전락하게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특정정당의 지역권력 독점으로 인한 오만과 게으름이 만연했기 때문입니다.

 

 

 

야당의 지역권력 독식으로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안산시는 아직도 야당의 권력독점이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국원의원 4명 중 3명과 안산시장은 야당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8명을 선출하는 도의원도 야당이 100% 독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권력 독식은 지역발전을 극도로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로 발전합니다. 일례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분에 도달하는 신안산선 건설은 12년 전에 확정된 사업입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2017년 착공한다는 지난해 발표가 있기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했습니다. 야당도시로 낙인찍힌 지역의 국책사업은 더디 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는 정치투쟁만으로는 절대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다시 한 번 시민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지역의 권력독식은 반드시 해소되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4년 전 저에게 부여했던 시대정신이자 지역발전을 갈망하던 주민여러분의 간절함이었습니다.

 

 

 

아픔을 함께 하는 이웃, 힘이 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저는 4년 연속 국회와 정당에서 주는 우수국회의원의 영예를 받았습니다. 한국입법학회에서 선정하는 입법대상과 함께 입법의 꽃인 제정법 본회의 통과율은 300명 국회의원 전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본임에도 충실했습니다. 또한 까다롭다는 시민단체의 국정감사 평가에서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평가에는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현장에서 우리 사회의 문제와 해법을 찾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국회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위원회를 겸임하면서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요보호 아동·청소년, 다문화 외국인 등 우리사회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정책계발과 지원에 주력했습니다. 지난 4년간은 그 분들의 친절한 이웃으로 살았던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도 누구보다 열심히 임했습니다.

저는 현재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원내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신안산선 착공 결정과 소사~원시선 건설구간의 민원들을 처리하고 있고, 인천발 KTX 안산정차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저희 단원갑 지역에 6곳의 문화·복지시설과 3곳의 파출소를 신설했거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대규모 체육시설과 근린체육시설, 학교운동장 천연잔디 설치, 수해방지 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숙원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단지 제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저는 안산의 유일한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최후의 보루라는 중압갑과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4년 전 주민들께서 김명연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선택한 것도 이런 이유였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 다시 주민여러분들께 다짐하고 선언합니다.

저는 잘나고 똑똑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로지 여러분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진정한 이웃’,

국가권력을 정의롭게 사용할 줄 하는 힘이 되는 이웃이 될 것입니다.

저에게 또 다시 4년간의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평범하고 더 소박하고 더 진실되게 서민의 생활을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믿고 맡긴 4, 다시 한 번 더 큰 지지를 엎드려 호소합니다.

 

2016127

 

안산시 단원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명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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