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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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후보에게 듣는다 <안산일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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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후보에게 듣는다
경선후보에게 듣는다(단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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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명: 안산시단원구갑
소속: 새누리당
성명: 김명연(金明淵)
생년월일: 1964-02-28(48세)
직업: 정당인
학력: 한양대학교 행정ㆍ자치대학원 졸업
경력: (전)안산시의회 제5대 의원
          (전)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 위원

1. 주요공약은?

작은 숨소리까지 챙기겠습니다
김명연은 주민들의 삶을 보듬어주고 작은 부분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현미경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작은 것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작은 것을 잘 챙겨 우리 삶의 질이 크게 나아지는 생활중심형 정책으로 ‘살아 있는 정치’를 반드시 실현해보이겠습니다.
정책 하나. 공교육이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실천약속1.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공교육의 질 향상, 방과후 수준별 보충학 강화
실천약속2. 무상교육 확대, 실사구시형 교내 특화반 양성
정책 둘. 주거의 안정과 지역가치를 올리겠습니다
실천약속1. 서민형 주거의 확대 및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법 개선
실천약속2. LH공사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통한 공공주택 공급의 경쟁력 확보
정책 셋. 지역의 명품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실천약속1. 선부역, 석수역 등 역세권 명품화를 통한 지역활성화
실천약속2.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명품생태도시 구축(화정천 명품화 등)
정책 넷. 복지형 일자리 창출과 생활 안전망 구축하겠습니다
실천약속1.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를 리디자인 하라’ 복지뉴딜 정책(청년, 여성, 어르신 일자리 창출)... 일자리와 사회문제 해결
실천약속2. 생활안전(범죄, 자연재해, 학교폭력 등) 예방시스템 도입

2. 일자리가 문제다. 일자리 대책은?
금융자본주가 흔들리고 경제불황이 길어지면서 사회에 진출하려는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가 줄기 시작했고, 중산층의 붕괴와 함께 서민층의 삶이 고단해졌습니다.
이제는 발전지향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복지가 확산되고 공동체가 되살아나는 사회적 구조개선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적 약자 즉, 청년실업자와 여성 그리고 노인층에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청년들도 스팩에 집착하기 보다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만의 능력과 자질을 개발하는 것이 교육에 쏟아 붓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대안일 수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한 개인의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공존하는 가치를 담아내는 차원에서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학부모부담이 너무 크다. 사교육비 대책은?
사교육비를 줄이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의 교육의 가치를 바꾸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성적제일주의, 학벌우선주의가 팽배해 있어 사교육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교육 전반에 대한 가치와 철학이 국가 전체에서 고민되어져야 하고, 그 가치를 위해 전국민적인 운동이 일으켜야 합니다.
국가와 기업이 앞장서서 능력위주의 인재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더 중시하는 풍토를 만들어주어야 하고, 대학 등 사학재단들이 시장원리보다는 교육의 공공원리를 되살릴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교육개혁을 주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교육 시스템에서 사교육에 버금가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방과후 수업 등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는 사교육 시장을 법으로 규제하는 것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4. 경쟁 후보에 비한 참신성과 도덕성은?
상대후보는 국회의원 선거 2회, 시장선거 1회 등 주요선거에 3차례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단 한 번도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상대후보께서는 어느덧 50대를 훌쩍 넘겼고 저는 40대 정치신인으로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서 있습니다.
참신하다는 것은 단순히 젊거나 정치신인이라는 것만으로는 인정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참신성은 이념투쟁과 권력투쟁에만 매달리는 기존정치권의 행태, 국민위에 군림하여 국민들의 삶을 더 고단하게 만드는 정치인들의 권위주의와 출세주의를 탈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일자리 몇 만개를 만들겠다’, ‘지역을 개발하겠다’ 등의 구호만 난무한 공략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한 장밋빛 공약에 수없이 속고 속았습니다.
지금은 비틀어진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모순을 바로잡는 것이 정치권이 해야 할 우선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신뢰성을 회복하는 일. 이것이 참신한 정치 아니겠습니까?
아울러 도덕성 문제는 몇 가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인이라면 선거법 위반을 비롯한 남을 속이거나 이용한 범죄 사실이 있는지.
민주주의를 훼손한 경력이 있는지.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였는지... 등등의 최소한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점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도덕성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후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5.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된 일과 아쉬운 일은?
스티븐 잡스가 유언으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남의 인생을 살지 마시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시절 동안 음악에 미쳐 살아본 적이 있습니다. 음악에 심취해 취업준비에 한창이던 동기들에 비해 사회진출에 다소 늦은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음악을 통해 나의 인성과 감성, 가치관과 기질 등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원 없이 나의 인생을 살아온 것이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은 아직 인생을 더 살아봐야 할 것 같네요
댓글목록

사랑님의 댓글

스펙만 쌓으려고 온 힘을 허비하는 청년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상스레 우리나라는 스펙만 따지는 듯 합니다.
올바른 시선으로 미래를 볼수 있는 지각을 가질 수 있게 바른 본보기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