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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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여론조사기관 매수 조작의도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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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당에서 안산단원갑 국민경선 진행에 관한 불법의도 의혹이 발생해 중앙당 클린위원회까지 항의서한을 전달하였습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국민경선의 공정성을 위해 중앙당에서 국민선거인단 선발을 여의도연구소에서 진행하기로 공표하고 회의를 마쳤으나, 김석훈 후보측에서 회의석상을 벗어나 경기도당 선관위원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끝에 여론조사기관을 추첨을 통해 선발하자고 경기도당 선관위측에서 우리측을 설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여론조사기관을 공개함으로써 사전에 결탁하여 국민선거인단을 조작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게 된 것입니다.
이같이 부정선거의 빌미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경선이 불법으로 얼룩지고 나아가서는 새누리당 선거 전체를 망칠 수 있는 지경까지 이르게되었다는 것이 우리측이 제기한 문제였습니다.
 
결국 우리측에서 중앙당 클린위원회까지 서한을 보내 문제의 경위를 설명하고 강력하게 항의하자 9일에서야 경기도당은 당초 계획대로 중앙당이 선거인단을 모집한다고 입장을 확정했습니다.
 
안산단원갑 당원협의회장을 지낸 상대당 후보에 비해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경선을 치르는 만큼 어떠한 부정선거의 여지라도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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